[경영(신문기사)] 삼성 - LG 대기업 경영관 차이점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삼성과 LG의 경영관의 차이를 나타내주는 신문기사입니다.
유용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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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은 한 명의 천재가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인재경영의 시대."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유능한 인재보다 조직의 시스템 구축이 더 중요하다." (LG경제연구원)

삼성그룹 이회장이 지난 5일(2003.6.5) 신 경영 10주년을 맞아 사장단 만찬에서 '천재급 인력'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다시 한번 인재경영을 역설하고 1등 제품을 늘릴 것을 강조,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LG경제연구원은 14일 "기업은 혼자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며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과 LG는 최근 노트북 컴퓨터 품질과 TFT-LCD 생산량 등을 둘러싸고 자존심을 건 홍보전을 벌이고 있어 LG의 이번 보고서가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인재'와 '조직'에 무게중심을 두는 그룹 문화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일 뿐 아니라 듣기에 따라서는 삼성 이회장의 '인재경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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