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서비스마케팅

소개글

[ CJ CGV 서비스마케팅 전략분석 보고서 ] CGV 마케팅전략 (SWOT,STP,7P)분석과 CGV 기업분석및 경쟁사비교분석 보고서입니다.

목차

1. CJ CGV 기업소개
(1) CGV 기업개요 및 소개
(2) CGV 기업연혁
(3) CGV 기업Mission & Vision

2. 3C분석
(1) 경쟁자 분석
- 롯데시네마 소개
- 메가박스 소개
(2) CGV 자사분석
(3) 고객분석

3. CGV SWOT 분석

4. CGV 기업목표

5. CGV STP 전략분석
(1) Segmenta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6. CGV 마케팅믹스 7P 전략분석
(1) Price
(2) Product
(3) Promotion
(4) Place
(5) Process
(6) People
(7) Physical evidence

7. 참고문헌

본문내용

CGV는 고품질의 멀티플렉스 극장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영화 상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 단일관 위주의 상영관 문화를 쇼핑, 외식, 오락 등과 연계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선진화하였다.
영화 상영업계의 선두주자로서 1998년 CGV강변11 사업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17개 사이트에 903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사업자로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최고의 입지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기업비전으로 수익성있는 사이트 개발 및 관련 부가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중국 및 베트남 등 해외 사업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중 략>

국내 굴지의 대기업중의 하나인 제일제당그룹이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 뛰어들면서 CGV라는 멀티플렉스의 복합상영관을 개척하는 효시를 마련했다. 미국의 골든하베스트, 호주의 극장경영 그룹인 빌리지로드쇼가 합작해서 설립함으로써 영화의 잠재적 소비자인 고객으로 하여금 세 회사의 첫 이니셜을 딴 C.G.V로 극장명칭을 정함으로써 타 회사와 차별을 둔 전략으로 소비자들이 머릿속에 인식시키기 시작하였다. 소비자들은 멀티플렉스라는 최첨단 복합영상관이 기존의 극장과는 달리 문화 및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는다는 점을 CGV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CGV 멀티플렉스의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각종 리서치회사나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가장 가고 싶은 극장, 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회사로 1위, 영화브랜드 1위를 차지해 이의 통계를 홈페이지나 언론을 통해 고객들에게 각인시킴으로써 타 회사와의 차별적인 언론홍보에서도 포지셔닝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각종 마케팅 부문의 수상실적으로도 영화극장 산업에서도 꾸준한 소비자에게 인식을 하고 있어 극장의 멀티플렉스의 개념을 고객의 차원을 넘어서 대중에게 널리 각인 시키고 있음은 CGV만의 新 개념 마케팅을 도입한 결과로 작용한 것이다. 또한 CGV는 위성방송이나 유선방송의 채널을 통해 기존 극장과는 달리 영화배급하면서 다른 영화극장 회사와 차별전략의 포지셔닝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국가고객만족지수
http://www.ncsi.or.kr/ncsi/ncsi.main.asp
본문뉴스 참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164623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CJ CGV IR
http://www.thinkpool.com/bbs/pdsRead.jsp?name=s_pub&number=760022
경영 정보 블로그
http://theseareallforyou.blogspot.kr/2013/05/처-cgv-swot-stp-4p.html
한국경제 전설리 기자 http://m.hankyung.com/apps/news.view?category=general&aid=2013040279001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62409155496560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8&aid=000206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