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패션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4.06.24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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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900년의 패션
2. 1910년대의 패션
3. 1920년대의 패션
4. 1930년대
5. 1940년대
6. 1950년대
7. 1960년대 패션
8. 1970년대 패션
9. 1980년대 패션
10. 1990년대 패션
본문내용
1900년의 패션
19세기 후반의 패션이 그대로 답습되었다. 여성들은 뒤를 부풀리고 아래가 좁은 버슬스커트를 입었다. 머리모양은 크고 화려했으며 옆과 위를 부풀린 모양이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나타났는데 이들은 그 당시의 대표적인 여배우 깁슨의 이름을 따서 깁슨걸이라고 불렸다. 수영을 즐기는 여성들은 소매가 달린 달라붙는 형태의 웃옷과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수영복으로 입었다.
1910년대의 패션
1910년대는 호블스커트의 시대였다. 디자이너 프와레가 오리엔트 의상의 영향을 받아 제작한 호블스커트가 일반적인 의상이 되면서 코르셋을 착용하지 않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호블스커트는 허리선이 높게 올라가고 상의는 주름을 잡아 부풀렸으며 긴 하의는 아래로 갈수록 좁아졌다. 프와레는 오리엔트 여성들의 하늘하늘한 옷들에 착상하여 호블스커트를 만들었다. 오리엔트 분위기의 둥글거나 네모난 모자와 커다랗고 많은 장식을 한 모자가 인기를 끌었다.
1920년대의 패션
1920년대는 플래퍼의 시대였다. 1910년대의 1914년부터 1918년까지 1차 대전이 있었다. 그때 남자들은 전쟁터로 나가고 여자들은 남자들의 일을 대신하게 되었다. 옛날의 전쟁은 주로 직업군인들이 동원되었지만 1차 대전은 거의 대부분의 청년들을 징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