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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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인이라? 고등학교 시절에 나는 법과 사회라는 제목의 수업 시간 때에 착한 사마리아인법이라는 법을 들었기는 했는데 이 책에서는 성경에서 노상강도에게 약탈을 당하게 된 그런 한 남자가 ‘착한 사마리아인’의 도움을 받는 사건에 대해서 인용을 하였다고 한다.
실은 당시의 사마리아인들은 곤경에 빠진 사람을 이용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무정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아주 일반적인 인식으로서 사회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다고 한다.
우선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일반적인 상식을 깨뜨려 버리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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