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의 신의 나라 인간 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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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신화를 접하지를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에도 신화는 존재를 하고, 어느 땅, 어디를 살아가든지 신화와 관련이 되지 않은 곳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신화에 대해서 그다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에게 ‘먼 나라, 이웃 나라’라는 제목의 책으로서 유명한 저자 이원복 교수님의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 속에 살고 있고, 그 다양한 문화 중에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을 할 수가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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