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유럽의 역사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Ⅰ. 고전 고대
제 1장. 노예제적 생산양식
제 2장. 그리스
제 3장. 헬레니즘 세계
제 4장. 로마

Ⅱ.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
제1장. 게르만적 배경
제 2장. 게르만의 침입
제 3장. 종합을 향하여

Ⅲ. 서유럽
제 1장 봉건적 생산양식
제 2장 사회구성들의 유형론
제 3장 북유럽
제 4장 봉건제의 역동성
제 5장 봉건제의 전반적 위기

Ⅳ. 동유럽
제 1장 엘베강 동쪽
제 2장 유목민의 제동
제 3장 발전의 유형
제 4장 동유럽에서의 위기
제 5장 다뉴브강 남쪽

본문내용

봉건제의 발생은 두가지 별개의 선행하는 생산양식들의 '파국적'이고 수렴적인 해체로부터 유래했다. 자본주의 도래의 ‘누적적인’ 성격과는 대조적으로 유럽에서의 봉건제의 발생은 두가지 별개의 선행하는 봉건적 종합을 낳았고 그것은 언제나 혼성적 성격을 띄었다. 봉건적 생산 양식에 선행했던 두 가지 생산 양식은 로마 제국의 토대였다가 점차 해체되어간 노예제적 생산양식과 만족의 정복뒤에 자신들의 새로운 정착지에서 삶을 영위해간 게르만 침입자들의 확대․변형된 원시적 생산양식이었다. 이들 근본적으로 다른 두 세계가 고대의 마지막 수세기에 걸쳐 서서히 해체되면서 소리없이 융합의 길을 걸어갔던 것이다. 그 과정이 어떻게 일어났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고전세계의 문명 전체를 낳은 원래의 모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스․로마적 고대는 도시를 중심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다. 그리스 초기 폴리스와 후기 로마 공화정의 찬란함과 자부심은 그 이래 천년을 두고 보아도 다시는 찾아볼 수 없는 도시적 정치 체제 및 문화의 절정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농업은 고전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절대적으로 지배적인 생산부문으로서 언제나 도시에 부를 제공하는 주 원천이었다. 고전 세계에서 농촌 경제와 도시 경제의 상대적 비중이 어떠했는가는 기원 후 4세기 로마 제국의 도시 및 농촌이 각기 거둬들인 재정 수입을 보면 생생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도시․농촌 두 부문에서 생산고의 통계적 분포만 보고 고대도시의 경제적 중요성을 과소 평가하는 것은 타당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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