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각권 역사] 오스만 제국의 몰락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제국의 쇠퇴기
제국의 말기

본문내용

콘스탄티노플의 정복(1453)에서 소콜루 메흐메트 파샤의 암살(1579)까지 오스만 제국은 성장과 번성을 계속해왔다. 더욱이 카누니 술탄 슐레이만의 통치기에 오스만은 로마와 몽골 제국 시대를 능가하는 최극성기에 도달했다. 이후 부분적인 정복과 팽창이 중단된 것은 아니었지만, 명재상 소콜루의 죽음을 기점으로 오스만제국은 군사, 행정, 재정면에서 문란이 가속화되어 서서히, 그리고 장기적인 쇠퇴기를 맞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쇠퇴요인은 술탄 자신의 능력과 권위가 점증적으로 약화되었다는 사실이었다. 술탄 슐레이만은 초기의 대정복 사업을 마무리하고, 술탄에게 집중된 국가 업무를 재상에게 위임하면서 점차 하렘(Harem, 궁녀들이 거처하는 금지된 내궁)에서 쾌락과 휴식을 취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따라서 재상의 권한과 역할이 당연히 강조되었고 그는 술탄을 대신한 제 2인자로 공적인 정부업무에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제국내의 이질적 민족과 다양한 집단의 정신적 구심체로서의 술탄의 위치를 대신할 수는 없었다. 결국 정치적 충성심의 분산과 중앙권력의 약화는 제국의 쇠퇴로 연결되었다. 여기다 유럽에서의 새로운 변화와 기술적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요인도 무시될 수 없다.

참고 자료

터키사 /이희수 (대한교과서주식회사)
술레이만-오스만의 화려한 황제/ 테레스 비타르 (시공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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