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의 문학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1) 중화전국문예계항적협회의 성립과 활동
(2) 각 지역의 항적 문학활동
(3) 연안 문예계와 문예좌담회
(4) 좌우문예계의 사상논쟁
(5) 본시기의 시, 소설, 산문, 희극

본문내용

(1) 중화전국문예계항적협회의 성립과 활동

일본이 중국을 침략한 것은 1931년의 “九. 一八사변”부터이다. 그러나 중국 문예계는 일본의 침략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만주가 중국의 영토이고 일본의 침략행위를 규탄한다는 소리가 조야(朝野)에 드높았으나 문예계에서 이것을 제재로 다룬 작품은 별로 없었다. 아마도 淸朝(滿洲族)에 대한 적개심이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여겨짐.

다만 만주 출신의 작가들, 즉 일본군의 침략으로 고향을 잃은 작가들은 그들의 아픈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발표했다.
- 항일 소재의 작품 : <8월의 시골마을>, <삶과 죽음의 마당>, <조국이 없는 아이들>, <국경선에서>, <만보산> 등.
일본의 중국침략으로 문예계가 항일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것은 1937년 7월 7일 일본군이 북경을 침공하면서부터이다. 어떤 사람은 1935년 좌익작가연맹(左翼作家聯盟)의 일부 작가들이 “국방문학론(國防文學論)”을 주장하며 문예계 통일전선을 구성하기 위해 “중국문예가협회(中國文藝家協會)”를 결성한 것이 항일문학운동의 효시라고 하나, 그것은 좌익작가들 사이에서조차 의경이 통일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이다. 그리고 그것은 문예계 자체에서 발생한 운동이라기보다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서 발생했던 운동이므로 참된 뜻의 항일문학운동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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