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과 개인차
- 최초 등록일
- 2003.06.18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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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Big Five와 기질을 통해 바라본 어렸을 적 '나'에서 현재 '나'의 모습 ?
2. Jung 유형이론을 토대로 한 MBTI를 통해 바라본 '나' ?
3. 신체적 건강과 성격장애의 유형을 통해 바라본 '나' ?
4. 프로이드의 자아 방어 기제와 나 자신의 자기 존중감을 통해 바라본 '나' ?
본문내용
1. Big Five와 기질을 통해 바라본 어렸을 적 '나'에서 현재 '나'의 모습 ?
→ 수업 시간에 Chess와 Tomas 의 3가지 기질을 가진 아이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나의 어렸을 적 모습은 어떤 기질을 가진 아이였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까다로운 아이' 에 대한 내용이 나왔을 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어렸을 적 나의 모습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에게 들어왔고, 지금의 내 성격의 기본 바탕이 된 것 같다. 어렸을 때 나는 주위가 산만하고, 활동적이었다고 했다. 엄마가 주의를 두지 않으면 항상 어디론가 없어지고, 울기도 많이 울어 엄마가 집안 일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비디오 시청에서 나온 아이처럼 고집스럽게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원하는 건 떼를 써서 얻어내고, 그래서 두 살 아래에 있는 동생과 많이 싸우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외향적인 성향을 띤 나는 활달했었다. 호기심이 많아서 사고도 저지르고, 집에서 TV나 책을 보거나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 보단, 자전거, 숨박꼭질, 고무줄, 롤러 스케이트 타기를 더 좋아했다.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