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보고나서...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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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인공 신아와 동기에게 섹스는 자신을 알리는 창이다. 원나티트 스탠드(첫 만남에서 잠자리까지 가는것)로 맺어진 두 사람의 유일한 관심은 섹스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거나 애무하는 것으로 소일한다. 행위가 이뤄지는 장소도 침대뿐 아니라 거실과 주방 화장실 버스안 등 다양하다.
영화에서 섹스는 사랑의 결과가 아니라 출발이다. 두 남녀는 섹스후 뒤에야 서로 "사귀자"고 말한다. 마음보다 먼저 몸이 가까워지고 마음보다 몸이 먼저 서로를 떠난다.
"너한테 나를 다 열어줬는데도 그게 사랑인지 모르겠어"란 대사는 주제를 함축한다. 주인공 남녀가 갖고 있는 '사랑=섹스"란 의식, 신아의 란제리를 보고 "멋있네요"라고 말하자 "비싼 거예요"라고 응수하는 대사 등에서는 현대 사회에 물신성을 볼 수 있다.
신아와 동기는 서로의 몸에만 익숙해졋을 뿐 상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현대사회 연인의 전형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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