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 최초 등록일
- 2003.06.18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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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인간은 현재 정보사회로 오기까지 제 3의 혁명을 거치면서 발달을 하였다. 우선 제 1의 혁명인 농업사회이다. 인류가 출현하면서, 인류가 진화를 하면서, 거의 짐승처럼 지내면서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것을 알게되면서 ‘농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 ‘농경시대’ 이다. 그후 농업기술이 발달하면서 그에 따른 도구의 발달이 일어나기도 하면서 자연에 주어진 섭리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좀더 좋고 편리한 도구를 만들어 자급자족에서 서로 편리함을 나누고 살게되면서 ‘대량생산’체제로 바뀌게 되었으며, 제 1차 세계대전을 통해 진정한 제2의 혁명인 산업화사회로 발돋움을 하게 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이후로 산업은 급속도로 변화하게 되었고 모든 것이 대량화되고 , 대량 판매체제로 바뀌었으며 과학도 놀라운 속도로 발전되어 생산 기술도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본주의의 발달은 강대국의 이해충돌로 인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을 낳았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말한다. 그럼 제 3의 혁명은 무엇인가? 즉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정보화 사회로의 발달을 의미한다. 80년대 후반부터 급속히 진행된 정보화혁명과 자본주의 체제가 정보화사회를 초래하게되었다. 이처럼, 인간은 인류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끊임없는 발전을 해왔다. 즉, 사회속에서 생활을 하게되면서, 인류는 주어진 생활속에서 편리함을 찾게 되었고, 그에 맞는 사회발전도 이룩하게되었다. 이런 제 3의 혁명을 거치면서 가장 많이 발달한 것이 무엇일까? 우선, 가장 큰 변화는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의 변화일 것이다. 양식을 얻는 수단도 채집, 수렵생활에서 농사를 짓고,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하는 등등 많은 변화를 보이 것이지만. 또한 변화요인으로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이 아닌가 싶다. 인류가 시작하기 전에는 동물이나 인간이나 다를 것이 거의 없을 것이다. 울음소리를 내거나, 소리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다가. 언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를 통해 의사전달을 하였고, 구두로 인한 의사소통을 하다가 불을 발견하고, 수단을 이용하다가. 그림을 통해서 벽화나, 그림을 통해 의사전달을 하게 되었고, 그런 의사소통으로 인하여, 문자를 발명하게 됨으로써, 더욱 커뮤니케이션은 발달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1. 현대사회와 매스미디어 : 이정출 : 1990 : 나남출판사
2. 현대사회와 커뮤니케이션 : 한국사회언론연구회: 1990: 한울 아카데미
3. 매스미디어와 사회 : 최정호외 2인 : 1990 : 나남출판사
4. 미디어 연구의 패러다임 논쟁 : 이강수: 1997 : 나남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