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비교] 심판과 이방인의 인물의 비교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대학교 법관련 교양수업 과제

목차

1.이방인의 '뫼르소'
2.심판의 '요제프 K'
3.두 인물의 비교

본문내용

1.이방인의 '뫼르소(Meursault)'
주인공인 뫼르소(Meursault)는 크리스트교의 윤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 사회 내의 윤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 분명한 `이방인'이다. 즉, 이때는 `outsider'의 의미로 이해되어선 안 되는 것이다. 그는 사회의 `바깥'에 남기를 끝까지 선택한 것도 아니고, 또 사회로부터 거부당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뫼르소는 젊은 중,하류층의 알제리 이주민을 완벽히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는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을 즐기며, 사회를 향한 적대감이나 반항은 전혀 고려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즉, 평범한 사무직으로 일하며, 때론 심심풀이로 시시한 영화보기를 선호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고, 싸구려 술집에서 술이나 마시고, 해변에 놀러가서 태양아래 몸을 내맡기기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어느날, 그는 마렝고에 있는 어머니의 장례식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른다. 양로원에서 뫼르소는 어머니의 관 옆에서 커피를 홀짝이고, 담배를 피워대는, 지극히 순박한 행동을 일삼는자가 그다. 어머니의 친구들과 밤을 지샌 후, 뫼르소는 알제리에서의 일상의 기쁨에 들떠, 어머니의 장례식은 안중에도 없다. 이례적으로 그 노인들 중의 한 사람은 장례식에 참석하는 게 허용되었다. 그는 바로 어머니의 '약혼자'라고 불렀던 토마스 페로츠였다.
알제리로 복귀하는 여행길은 그에게 거의 안락함 비슷한 것이었다. 알제리에 돌아와서.
뫼르소가 느끼기에 아무것도 변한 것 같지 않았다. 그는 승진에 있어서도, 결혼에 있어서도, 그가 계속 주절거리는 말은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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