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해] 동물우화집 사진전 감상문

등록일 2003.06.18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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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을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엄청나게 규모가 큰 미술관일 것이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대림미술관은 아담한 규모의 예쁜 건물이었다. 또한 미술관 정원이 온통 꽃과 나무로 어우러져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처음 우리 일행을 맞아 주시는 안내 직원들의 좋은 인상처럼 미술관 내부 또한 포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창문으로 새어 들어들어와 온 사방에 퍼지는 빛 줄기들은 그야말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었다.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느긋한 마음을 갖고 다시 한 번 방문하리라는 다짐을 하면서 각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외국 작가들의 작품들로만 구성되어있을 줄 알았던 전시회장에서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들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은 아마 머나먼 해외에서 동포를 만났을 때의 그 것과 비슷할 것이다. 특히 일반인들에게 패션 사진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중만 작가의 작품을 만났을 때는 그 반가움이 더 했다.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의미,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짧은 나의 식견으로는 이 것이 사진인지 그림인지, 작품 속에 있는 동물들이 실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에만 급급해 있었다. 특히 샌디 스커그런드(Sandy Skoglund)의 작품에 표현 되어 있는 수 많은 동물들은 이러한 나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 녀는 강렬하고 인위적인 색채로 표현된 배경을 그 녀가 직접 만든 수많은 동물 모형으로 채워 넣음으로써 미국식 낙원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표현하고 있다. 그 녀의 작품은 스케일이 크기도 하지만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엄청난 까닭에 지금까지 약 20점 밖에 세상에 나오지 못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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