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광해군 서평

등록일 2003.06.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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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늙고 병들었으며 지친 얼굴의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벌써 여러 번, 여기저기로 귀향처를 옮겨다닌 사람이고, 제주도에서는 시중 드는 계집종에게까지 구박을 받으며 살아야했다. 함께 쫓겨난 가족 중 아들은 땅굴을 파고 탈출을 시도하다 발각되어 자살하고, 며느리는 남편이 잡힌 것을 보고 그만 나무에서 떨어져 얼마 후 죽었으며, 부인 역시 쇼크로 세상을 떠나고 그가 죽을 때에는 계집종이 혼자 염을 해야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선조의 아들로 태어나 임진왜란 중 세자에 책봉되어 전국을 누비며 왕의 대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중국과 일본, 후금 사이에서 숨가쁜 외교를 펼쳤던 왕, 광해군의 말로였다. 게다가 역사 속의 그는 연산군과 더불어 임금의 호가 붙지 못한 폭군으로 평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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