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 공자
- 최초 등록일
- 2003.06.18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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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공자세가
논평
본문내용
공자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났을 때 머리 중간이 움푹 패어 있었기 때문에 구라고 이름하였다. 자는 중니이고 성은 공씨이다. 이 이야기는 주로 공자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의 사상은 잘 드러나 있지 않다. 그는 어려서 소꿉장난을 할 때, 늘 제기를 펼쳐 놓고 예를 올렸다고 한다. 그런 그는 가난하고 천하였으나 공평하고 뛰어났다. 당시 공자는 춘추 전국 시대의 제자 백가 중의 하나였다. 그는 정치에 대해 "군주는 군주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뛰어나고 또한 정도를 걷기에 그를 기용하여 쓸만한 그릇을 가진 군주가 흔치 않았으며 다른 나라에 갔을 시 자신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해 공자를 해치려는 이들도 많았다. 공자를 재상으로 기용했을 때는 나라가 부유해지고 백성이 편안하게 그리고 부정이 일어나지 않았다. 공자도 일찍이 '나를 등용한다면 나는 훌륭한 동방의 주나라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