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열] [고전소설]송우암설화만정리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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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원면 설화 7〕송우암이 한시로 장가 든 이야기
우암선생이 장가들 당시 빈곤하여 중매쟁이를 대서 사주를 써 처가에 택일을 해 혼인을 시키려하는데 장모된 분이 퇴혼을 원하여서 그 사주를 돌려보냈다. 우암이 서당에서 글을 읽다가 그 사주를 받고서 장인에게 편지 한 장 써 보내는데 ‘우불우간 극부두전 상서라. 여가궁 아가궁하니 양궁이상합하고 신랑현 신부현하니 양헌이 그상액재래라’하여 여덟 글을 썼다. 장인되는 분이 이글을 보고 명인이 될 튼 도량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자신의 부인에게 곤궁해서 다음에 대인이되고 부자되서 잘 살 사람이라 말하여 사주를 되 찾아와 혼인을 했다.

〔미원면 설화 9〕외가집에서 괄시받은 송우암
우암이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가 환갑이어서 외가에 갔는데 다른 큰 딸에게는 밥을 잘 차려주고그것과 비교되게 초라하게 밥상을 차려서 우암에게 주어서 우암이 거절을 하였다. 그리고 사랑에가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에게 절을 하니 그 방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농담을 하는데 “외손을 귀하느니 방아꿩이를 귀한다”고 하여 우암이 노하여 그만 집으로 오려고 한다. 외가에선 다시 데리고 하여서 동구 밖으로 가니, 범을 타고 가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데리러 간 사람이 놀라서 들어오는데, 범을 타고 집으로 들어왔다 이 일이 있은 후 외가에서는 참봉 하나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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