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물] 털없는 원숭이 비평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털없는 원숭이 내용 요약보다는 비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데즈먼드 모리스의 『털없는 원숭이』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인간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준다는 데에서 시작하여 인간을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로서 보는 그의 관점은 인간이 가진 오만을 뒤틀기에 충분했다. 다만 저자가 인류학자가 아닌 동물학자이기에 갖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아마 저자는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견해가 아닌 인간도 동물이라는 견해를 지니고 있기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철저히 진화론의 관점에서 서술하였기에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과 학습이라는 요소를 탈락 시켰기 때문에 설명력이 떨어진다. 물론 저자가 자신의 의도를 머리말 부분에 충분히 피력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에 대한 일방향적인 관점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전경수, 문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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