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 문학권력논쟁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문화연구입문수업에서 연구했던 내용입니다.

목차

1. 『조선일보』, 『문학동네』와 비판적글쓰기 그룹의 논쟁
1)「조선일보를 위한 문학」
2)「조선일보를 위한 문학」에 대한 권성우·고종석의 반론
3) 권성우·고종석에 대한 김정란의 반론
4) '김정란의 김언희 비판에 대하여' (남진우)
5) 「남진우, 어설픈 냉소주의자의 어설픈 '김정란 죽이기'」(강준만)

2. '문학권력논쟁' 요지 정리
1) 이명원/김윤식 논쟁
2) 권성우/문학과 사회
3) 황석영 - 동인문학상 수상 거부

3. 문학권력논쟁을 바라보며

본문내용

1. 『조선일보』, 『문학동네』와 비판적글쓰기 그룹의 논쟁
1)「조선일보를 위한 문학」
김정란은 「조선일보를 위한 문학」 서두에서 "언론이 문학에 휘둘려서는 안되겠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글을 출발한다. 김정란은 자신이 언론의 막강한 영향력과 혜택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은 최근이라 밝히고 그 매개를 특수한 언론 행태의 파악(특히 『조선일보』)으로부터 찾는다. 이 점에 있어 강준만, 손석춘, 진중권 등의 일련의 '비판적글쓰기' 작업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다.
김정란은 90년대 들어 문학의 위상이 낮아졌다고 판단하는데 이는 "문학이 너무 수동적으로 언론에 끌려다니며 문학성보다는 대중의 환호를 구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언론의 입맛에 맞는 작가들이 언론에 의해 선택되고 여기에는 『조선일보』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작가들의 작품 면면을 살펴보면 사유가 없고 감각과 감상이 난무하며 정치적인 비판의식이 없다고 비판하고 더불어 이는 극우이데올로기 고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조선일보』와 일군의 이러한 작가들이 밀월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로 『조선일보』는 이 작가들의 대중적 성공을 통해 판매부수와 극우이데올로기의 포장을 보장받고 작가들은 『조선일보』의 명성을 통해 모자라는 문학성을 보충한다고 한다. 이러한 작가들의 대표적인 예로 신경숙과 은희경을 손꼽는다. 또한 『조선일보』는 『창작과 비평』쪽 문인들을 선호함으로써 나름의 정치적 알리바이를 제공받는다. 이에 대해 강준만은 「창작과 비평이라는 정부를 세운 백낙청 : 우리 시대의 진보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글을 통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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