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청록파시인의 산림미학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청록파 시인들의 시에서 산림과 나무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글을 시작하며

Ⅱ. 청록파

Ⅲ. 사례
1. 윤사월 (閏四月) - 박목월
2. 나무 - 박목월
3. 산도화(山桃花) - 박목월
4. 산이 날 에워싸고 - 박목월
5. 산상의 노래 - 조지훈
6. 꽃 - 박두진
7. 강2 - 박두진

Ⅳ. 결론

본문내용

우리는 청록파에 대해서 그리고 청록파 시인들의 시에는 산림 경관이나 나무가 어떤 양식으로 표현되었는지 조사하였다. (중략)

청록파는 1939년을 전후하여 <문장>지에 추천되어 등단한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 3인에게 붙여진 시파의 한 명칭이다. (중략)

각 연을 통해 본 박두진의 꽃을 알아보면 1연에서는 해와 달의 속삭임 비밀한 웃음이라는 청각적 심상이 들어가 있고, 꽃을 통해서 본 자연의 신비감이 잘 나타나있다. 2~3연에서는 시각적 심상과 함께 일회적인 생명의 고귀함과 가치가 나타나 있다. 특히 2연에서 생명은‘ 피흘림’으로 비유된다. 여기서는 ‘한번만’이라는 표현에 주목해야하는데 이것은 생명의 일회성 내지 유한성을 암시한 것이다. 그래서 제3연에서 생명은 떨어지면 다시는 돌이키지 못할 핏방울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4연에서는 촉각적 심상이 들어있고 4~5연을 통해서 황홀하고 사랑스런 꽃이란 느낌이 들었다. 시인은 자신의 원래의 생명관으로 돌아오는데 황홀함과 아름다움을 이 두 연에 교차시켜 배치한 것이 그렇다. 다시금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이런 생명에서 배태되는 사랑은 호수 같은 정적과 깨끗함 순결함을 잉태하는 것이다. 사랑은 시인에게 우주 만물의 근원인 동시에 생명의 궁극적인 귀결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시인이 갈구하고 신비롭게 노래했던 생명의 실체는 결국 자연과 인간의 황홀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다.

참고 자료

한국 현대시 400선 1,2 양승준, 양승국, 1996. 12, 태학사
http://munsu.new21.org
http://www.edu.co.kr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