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떡에 대해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들어가며.
2.떡의 유래
3.떡의 분류
4.떡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
5.오늘날의 떡의 의미
6.떡은 왜 옛 명예를 잃었는가?

본문내용

2.떡의 유래
떡의 유래와 발달과정은 떡을 찌는데 꼭 필요한 상용용구인 시루의 역사와 같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청동기 시대의 유적인 나진초도패총 및 삼국시대 고분군에서 시루가 출토되었고 이미 쌀이나 피, 기장, 조 , 수수와 같은 곡물이 생산되었던 점을 들어 이때부터라는 주장이 있다.
당시 우리와 이웃하고 있던 중국의 문헌인 《주례(周禮)》를 보면, '자(資)'와 '분자(粉 )'라고 하여 치는 떡과 친 떡에 콩가루를 묻힌 떡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우리 나라의 떡과 그들의 떡이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삼국시대를 지나 통일신라에 접어들면서 쌀을 중심으로 한 곡물 농업이 크게 확대되면서 떡을 크게 발달하였다. 고분에서는 어김없이 시루가 출토되었다. 또한, 이 시대에는 문헌상의 기록도 적지 않았다. 예컨대, 《삼국사기(三國史記)》〈신라본기 유리왕 원년(298)조〉에는 떡을 깨물어 유리왕의 치아수가 많아 왕위에 올랐다는 기록이 있는데, 잇자국이 선명히 남으려면 찐 후 다시 쳐서 만든 떡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같은 책에 〈열전(列傳) 백결선생(百結先生)조〉에는 거문고로 떡방아 소리를 내어 떡을 치지 못하는 아내를 위로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삼국유사(三國遺事)》〈효소왕대(孝昭王代, 692~702) 죽지랑(竹旨郞)조〉에는 "공사(公私)로 갔더니 응당 대접하리라 하고 설병(舌餠) 한 합과 술 한 병을 가지고...."라고 기록하였는데, 여기서 '설병'이란 떡이 있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우리문화연구소 편 『얼과 문화(1~12호)』1991
이효지 『조선시대의 떡문화 연구』<한국조리과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숙발표회>
한국조리과학회 1988
이종미 『한국의 떡문화 형성기원과 발달과정에 관한 소고』<한국 식생활에서의
쌀문화> 한국식문화협회 농업협동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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