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분석 및 감상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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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원(한석규扮)은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버지가 시력이 약해져서 더 이상 일을 못하게 되자 정원이 물려받은 것이다. 전원의 사진관에는 행복해보이는 가족사진과 첫사랑 지원(전미선扮)과 활짝 웃으며 찍은 흑백 사진, 그리고 아버지가 찍은 옛스런 사진이 걸려있다. 이 사진관에는 중학생 꼬마 녀석들이 여학교 단체 사진들을 가져와 자기가 좋아하는 여학생을 확대해 달라며 아우성을 치는 소란스러움이 머리 큰 여자의 에피소드가 주는 정겨움이, 젊은 시절의 사진을 가지고 와 복원해 가는 아주머니의 옛 시절에 대한 향수가, 죽음을 앞둔 할머니가 혼자 찾아와 영정사진을 찍는 눈물 나는 사연들이 있다.
정원은 30대 중반으로 접어든다. 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 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 정원은 많은 감정의 변화를 겪었고 이제 겨우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정원의 곁에는 일찍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역까지 맡아 반평생을 살아온 아버지(신구扮)와 이따금 들리는 결혼한 동생 정숙이 있다.
정원에게 얼마남지 않은 시간은 그렇게 요란하지 않게 흘러간다.그러던 어느날 다림(심은하扮)이라는 아가씨가 나타난다. 그녀는 정원의 사진관 근처에서 주차단속을 하는 아가씨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사진관 앞을 지나고 단속한 차량의 사진을 맡기는 다림은 차츰 정원의 일상이 되어간다. 스무 살 초반의 다림은 당돌하고 생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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