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순수참여문학론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1960년대 순수참여 논쟁사를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순수·참여문학론의 대두(1950년대 말∼1960년대 초)
3. 순수·참여문학론의 충돌Ⅰ(1960년대 초반)
4. 순수·참여문학론의 충돌Ⅱ(1960년대 후반)
5. 맺음말

본문내용

제6장 1960년대 순수·참여문학론

김영민, 한국현대문학비평사, 소명출판, 2000, PP229∼301
1. 머리말
한국 문학비평사에서 순수문학에 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초반에 걸쳐 전개된 '세대론과 순수문학 이론논쟁'을 통해서이다. 이 시기 유진오 등 일군의 비평가들은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을 향해 순수한 문학활동을 펼칠 것을 주장한다. 이에 대해 당시 신진 소설가인 김동리가 반응을 보이면서 순수문학에 관한 논의는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하지만 정부수립과 6·25 전쟁을 거치면서 지속되지 못하다가 60년대가 되면서 문단의 상황변화에 따라 점차 순수문학론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져, 이른바 순수·참여 논쟁이 시작되었다.
1) 순수문학론의 대두
▶김상일 「순수문학 논의」: 순수문학론을 문학사의 중심으로 이끌어낸 글. 참여론자의 현실주의에 대해 비판. 그는 새로운 비평가들에 의한 순수문학 비판을 세대간의 대립이라는 시각에서 이해. 김동리 문학관 옹호.
▶원형갑 「앙가지망과 신비적 체험」: 문학자체의 순수성 옹호. 문학이 사상의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현실 비판. 이 원인을 싸르트르의 문학관에서 찾고 이를 비판. 앙가지망으로부터의 자유 주장. 문학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과 사상의 표현이 아니라 정서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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