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건강] 여자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받는 스트레스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여성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받는 스트레스를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발표한 것입니다. 틀에박힌 발표보다는 조원들이 모여서 상황극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모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목차

#1. 자궁속 태아
#2. 초등학교 때
#3. 사춘기
#4. 대학생 때
#5. 결혼 전 직장
#6. 결혼 후 이혼
#7. 재혼 후
#8. 자녀가 초등학교 때
#9. 자녀가 중․고등학교 때
#10. 갱년기
#11. 노년기. 남편사망. 홀로 남겨짐
#12. 유언장

본문내용

narration
지금 보이는 산모는 현재 임신 7개월이다. 이제 곧 태어날 첫아기를 기다리는 설레임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혼재하고 있는 산모. 서른이라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첫 출산을 앞둔 산모는 이제 막 산부인과에 들러 성감별을 받고 오는 중이다. 십 년 터울이 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 이 산모에게, 장남한테 시집온 산모에게, 뱃속의 아이가 고추가 아니라는 사실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어찌 스트레스가 그녀의 것 만이었으랴. 산모의 자궁 속 태아인 ‘그녀’ 역시 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것을...

#1. 자궁속 태아
산 모 : (피곤한 듯 방에 들어와 바로 잠이 든다.)
(잠시후, 방에 들어와 그녀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의 옆에 앉아서)
할아버지 : (놀라며)뭐야? 고추가 아니라고? 확실한게야? 이런이런...(혀를 찬다)
할 머 니 : (서운한 듯 체념하며) 그러게나 말이에요. 며늘애가 안그래도 나이도 많고 영 부 실해보이더니만. 첫 애는 영 그른거죠 모...에휴~

narration
산모는 잠들었지만, 산모의 자궁 속 태아인 ‘그녀’는 아직 채 얼굴도 보지 못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있었다. 모든 걸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무언가 자신의 탄생을 축복하는 것 같지 않은 그들의 힘없는 대화 속에서 태아 ‘그녀’의 스트레스는 그렇게 자궁 속에서 어느새 시작되고 있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