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장화, 홍련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생의 입장에서)
A+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부분의 호러 영화들이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 즉 타자를 공포의 근원으로 삼는 것에 비해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은 죄의식에서 비롯된 공포를 그리고 있다.

"너 있지, 정말 무서운 게 뭔지 아니. 잊고 싶은 게 있는데 깨끗이 지워버리고 싶은 게 있는데 그게 잊혀지지가 않는거야. 평생 따라다니는거야." 평생 자신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비극적인 사건. 어쩌면 막을 수도 있었을 그 사건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한 공포가 영화 <장화,홍련>의 주된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정작 영화의 모든 내용을 밝혀주는 '그 사건'은 영화의 결말에 이르러서야 그 정체를 드러낸다. 그것도 속시원히 밝혀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사건으로 있었다 정도로 표현되고 있다. 영화는 정신병원에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묻는 의사의 질문에 이어 곧바로 과거 회상으로 이어지며 귀신들린 집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을 공들여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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