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까미유끌로델 감상문

등록일 2003.06.17 | 최종수정일 2015.09.2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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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겨울 어둠속에서 흙을 파내고 있는 여자가 있다. 어둠이 두렵지도 않은지 추위가 매섭지도 않은지 흙 파기에만 열중해 있다. 온 가족은 오밤중에 사라진 그녀를 찾기 위해 난리다. 이런 일이 한 두번은 아닌 듯 이들의 입에서는 "또..."라는 말이 흘러 나온다.
영화 '까미유 끌로델'은 이러한 첫 장면으로 여주인공 까미유 끌로델을 소개한다. '세기의 조각가 로댕의 여인'. 까미유 끌로델에게는 늘 로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녀 자신이 재능있는 조각가였다는 사실은 로댕과의 로맨스가 한참을 간 후에야 부록처럼 첨부되기 일쑤이다.

이 영화는 로댕의 뒤에 묻혀버린 조각가 까미유 끌로델에 관한 이야기다. 짐작할 수 있듯이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으나 유명한 조각가 로댕을 사랑하게 되면서 자아와 사랑사이에서 갈등한다는 게 주요 줄거리다.


제자로 찾아 온 까미유를 만나며 로댕은 자신은 갖지 못한 영감이 그녀에게 넘쳐나고 있음을 느낀다. 정부 조각 발주를 독점하는 시대의 거장은 예술가로서보다는 사업수완을 발휘하는 선생님으로 살아 가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까미유의 참신한 작품들은 새로운 예술혼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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