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론]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읽고

등록일 2003.06.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다르게사는사람들 독서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르게 사는 사람들, '다르다'우리가 자주 쓰는 말이지만 왠지 책 제목을 봤을 때 이 단어의 뜻이 더 강하게 느껴졌었다. 새삼 다르다의 뜻이 궁금해졌고 말이다. 다르다? 국어사전을 찾아봤다. ①같지 않다 ②한 사물이 아니다. ③특별히 표 나는 데가 있다. 어디에도 잘못된 것, 틀리다는 의미는 없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 다르다는 의미를 틀리다의 의미와 헷갈려 하는 것 같다. 다수가 헷갈려 하는 개념 속에서의 혼돈이 적지만 많은 소수인들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쌍둥이라고 해도 겉모습만 같아 보일뿐이다. 시간이 가면서 서로의 성격, 가치관등은 달라지고 그들의 사고방식 역시 여러 갈래로 갈라지기 마련이다. 어찌 그들이 똑같은 곳을 바라보길 원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가길 바라겠는가. 하물며 쌍둥이도 이런데 우리들 하나하나는 겉모습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물론 공유하는 면도 있지만) 차이가 있을진데 한길을 강요할 수 있을까?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윽박지르며 따르라 한다. 이러한 강요를 받는 소수자들의 이야기들은 다른 수업시간에도 많이 이야기 되어졌던 부분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도 많은 부분을 우리들의 시각으로 그들을 재고 봐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 쪽에서가 아닌 그들의 측면에서 말하는 그들의 입장을 볼 수 있었다. 그중에 요즘 들어 많이 이슈화 되었던 트렌스젠더와 레즈비언, 외국인 노동자에 관한 내용들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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