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꽃동네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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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를 다녀온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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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경험하게된 음성 꽃동네. 말로만 듣던 꽃동네를 가보니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달랐다. 일단은 규모로써 나를 놀라게 했고, 셀 수 없이 많은 자원 봉사자들의 수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이지 시간이 갈수록 자원봉사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 듯 하여 뿌듯함과 안도감을 동시에 느낀다. '사랑합니다.' 라는 따뜻한 인사를 가지고 있는 꽃동네......산을 넘어 도착한 교육관에서 꽃동네를 소개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나는 꽃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꽃동네 학교로 배치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