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알을 낳지 않겠어!’ 이것이 양계장의 닭, 잎싹의 생각이었다. 양계장의 닭은 알을 낳아야 한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을 뒤엎어 버리는 말이다. 더군다나 양계장의 닭이 말이다. 잎싹은 어미가 되고 싶어 했다. 알을 품고 싶었고, 병아리를 키우고 싶었다. 그러나 양계장 안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잎싹은 양계장을 나가고 싶었다. 이러한 생각들이 머리를 채우고 있었기 때문에 양계장 닭이 해야 하는 가장 큰 일인 알을 낳지 않고, 모이도 먹지 않는다. 주인은 그러한 잎싹의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쓸모없는 닭이라고 생각해서 밖에다 내다 버린다. 드디어 잎싹은 닭장을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닭장 밖은 너무나도 위험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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