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몽실언니 비평(독후감)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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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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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 항상 밝은 내용의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몽실언니 역시 그런 굳굳한 힘을 지닌 여인의 이야기로 좋은 결론을 예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분위기는 침울해 지고, 다읽고 나서도 어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정말 울적한 현실을 이야기가 그대로 반영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솔직히 몽실언니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6.25전쟁이 일어났을 적 상황을 잘 알지 못한다. 물론 교과서나 여러 책자, 사진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는 접했고, 어떠했다는 사실을 지식으로는 알고 있다. 하지만, ‘6.25전쟁’라는 단어를 들으면 막연히 전쟁의 이미지가 떠오를 뿐 진정으로 마음이 아프거나 하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이렇게 가슴이 메이는 것일까?
몽실이의 어머니 밀양댁은 가난 때문에 아버지를 버리고 떠나 돈이 많은 남자에게 간다. 그 어머니와 헤어지고, 의붓아버지 구박으로 다리를 다치고, 새 어머니를 만나고, 이상한 인민군도 만나고, 모두모두 떠나 외톨이가 되었어도 몽실이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어려서 의붓아버지가 집어던져 다친 한쪽 다리를 절룩이면서도 세상 사람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안으면서 사람다운 삶을 결코 잃지 않는 현실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도둑이나 강도나 살인자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그 어려운 세월을 헤치고 살아남는다. 힘들게 살아온 부모를 안타깝게 여기고, 남겨진 아이들 모두를 내 동생으로 보살피고, 어렵지만 동생들을 업어가며, 암죽을 먹여가며 정성 들여 키운다. 모진 세상을 악착같이,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하면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동생들을 다 보살피고, 뒤늦게 야 신기료 장수인 꼽추와 결혼한다. 그리고 성실한 남편과 열심히 살면서 기덕이와 기복이 남매를 낳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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