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잘먹고 잘사는법` 감상문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현재 지구에서 생산되는 모든 곡물의 3분의 1은 소를 위한 사료로 쓰이고 있다. 세상의 부유한 사람들에게 지방질 많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농지에서 곡물을 생산해서 소들을 살찌우고 있는 반면, 개발도상국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고 굶주리고 있다. 단 1세기 만에 인류는 경작지의 3분의 1을 가축을 위해 쓰고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풍요로움에 의한 병 때문에 죽고, 가난한 사람들은 곡물을 재배할 땅이 없어서 죽고 있는 것이다.
지구 인구증가로 식량 증산이 필요해 유전자 조작기술이 필요하다는 말도 설득력 없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현재 유럽 등 세계의 많은 곳이 농산물 과잉으로 상당수 토지를 쉬게 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그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 농작물 생산으로도 공급이 넘친다는 얘기다. 지금의 식량 문제는 생산의 문제라기보다 공급의 문제이고 인간이 먹을 곡물을 가축에게 먹이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인위적으로 만든 음식의 피해를 줄이는 데 또다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게 될 것이라며, 이런 우매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은 법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도를 넘고 있는 인간의 음식문화와 여기서 비롯되는 환경과 미래의 문제를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식탁. 건강과 환경을 살리는 식사법. 하루를 이 책에 투자하면 나머지 인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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