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 진여에 관하여 (대승기신론 중심)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내일 279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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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진여에 관하여..(대승기실론 중심)

본문내용

원효의 교학사상은 통불교적 입장에서 모든 대승불교 사상의 조화회통에 역점을 두었던 바, 그 중심사상은 그가 [모든 논의 조종이요, 군론의 평주」라고 절찬했던 {대승기신론}에 바탕한 일심사상이라 보지 않을 수 없다. {기신론}은 원시불교 이래 인도불교 교리사 전반의 중심문제였던 유심사상을 총결하였을 뿐 아니라, 인도대승사상의 양대 준령인 용수계의 중관사상과 무착·세친계의 유식사상의 대립을 일심사상으로 종합회통시킨 그야말로 불교 유심사상의 인도적 총결론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승이란 태우거나 탄다는 뜻과 중생을 싣고 생사고해를 떠나 열반의 피안에 이르게 하는 법이란 뜻도 담고 있다. 대승은 결국 중생심을 말한다. 소승은 자기만 깨달으면 그만인 자리에 그치지만, 대승은 자리이타를 강조한다. 기신이란 믿음을 일으키는 것이다. 론이란 경율논 삼장의 논에 해당한다. 결국 대승기신론이란 중생들로 하여금 대승에 대한 믿음을 불러 일으켜 생사의 사바세계를 벗어나 열반에 이르게 하기 위한 논설이란 뜻이다.

{기신론}의 기본구조는 [일심이문삼대사신오행]이라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일심이문삼대]는 우주만유의 근본을 중생심이라는 일심에 두고, 이 일심을 다시 본체와 현상의 양면관과 체·상·용의 3대로 나누어 본 것으로서, 이들은 결국 일심의 전개 또는 일심에의 귀입을 설명한 것에 불과하다. {기신론}에서는 이러한 일심을 중생심·여래장·자성청정심·진여·본각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일심의 내용이 다기다양하여 한 말로 단정지을 수 없음을 나타낸 것이라 본다. 일심과 이문, 삼대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1)일심 - 어떠한 것이 일심이가? 염정의 모든 법은 그 성이 둘이 있을 수 없으며, 진망의 이문은 다름이 있을 수 없으므로 일이라 한다. 즉 일심은 염(사)·정(이)의 제법은 물론, 진·생(망)의 이문이 모두 총섭되어 불이한 일로서, 그 [일]은 수리상의 상대적 일이 아닌 무차별 절대평등의 일이며, [심] 또한 물·심 상대의 차원을 넘어선 포괄적 절대심으로서, 원효의 그러한 [절대유일심]의 경지는 바로 화엄가의 [총해만유의 일심]과도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다.
2)이문 - 진속으로써 진속이란 진여와 생멸을 말하는 것으로, 진여문과 생멸문, 부처의 세계와 중생의 세계를 말한다. 진여문과 생멸문의 관계는 비유컨대 물과 파도의 관계와 같다. 물은 진여에, 파도는 생멸에 비유된다. 물은 생멸이 없지만, 파도는 일었다가 꺼지니 생멸이 있는 것이다. 생멸이란 생멸변화를 의미하고, 진여란 불생불명 즉 불생멸을 의미 하는 것으로 양자는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서로 여윌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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