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낙태소재 호러영화 ‘H·하얀방’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생의 입장에서)
A+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낙태 관련 사이트에 접속한 여성들이 모두 살해당하는 호러물, <하얀방>(왼쪽). [H]에서 미혼모, 임신한 여고생 등 6명의 여자를 살해한 신현은 자신을 낳지 않으려 했던 어머니에 대한 원한이 뿌리깊다.

2001년 개봉된 영화 <소름>은 IMF 위기 이후 삶의 정체성이 송두리째 흔들린 우리사회 자체가 공포라는 문제 의식을 담고 있었다. 아쉽게도 흥행에 실패한 이 영화 이후 호러 영화제작이 뜸하다가 2002년 말 일주일 간격으로 2개의 호러 영화가 거의 동시에 개봉됐다.

영화 <하얀방>과 는 낙태한 여성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범죄자를 추적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관객들에게 낙태한 여성을 공격하는 호러 영화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까에 대한 시험대이기도 했던 두 영화의 관객 반응은 신통찮다. 낙태한 여자들을 호러의 대상으로 풀어간 방식의 식상함 때문이 아닐까?

영화 는 6번째 살인을 한 후 22세의 청년 신현이 시체를 시경으로 가져와 던져놓고 자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사건의 담당형사였던 한 형사는 죄책감에 자살하고 새롭게 강력반에 합류한 강 형사와 한 형사의 애인이자 강력반 소속 여형사인 미연이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공교롭게도 강 형사와 신현은 어머니가 원치 않았는데 태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 형사는 낙태 수술로 인한 이마의 상처를 무슨 화인처럼 안고 산다. 6건의 살인 사건 대상에는 임신한 여고생과 만삭의 미혼모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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