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세상에서 네가 제일 멋있다고 말해주자>>를 읽고..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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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에 관련된 책.. 더더군다나 소설도 아닌 에세이는 자주 접해보지 않았다. 서점에 들러 ‘어떤 책이 좋을까’하고 둘러보고 있을 때였다. 책장에 꽂혀있는 여러 책 중에 한 문구가 내 눈에 들어왔다. “세상에서 네가 제일 멋있다고 말해주자”라는 문구..
어떻게 생각하면 뻔하디 뻔한 내용으로 치부할 수도 있는 문구였다. ‘누구는 그렇게 생각 못하나?’라는 생각도 들 수 있는 문장이었는데 생각과 실천이 병행되기 어려운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문장이었다.
최은숙이라는 중학교 선생님의 교실 안 생활과 교실 밖 생활을 통해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의식이나,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있는 일기였다.
수업을 땡땡이 치는 학생들을 접하게 되면,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아직 선생님이라는 위치보단 학생이라는 위치에 더 가까운 나도 땡땡이를 치고 싶고, 내가 중․고등학교 때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학생들이 한다면 혼내기보다는 부러워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내가 철없다고 여기는 내 생각이, 비단 나만 하는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 이가 최은숙 선생님이다.
최 선생님은 땡땡이를 치더라도 ‘네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람’이라는 믿어주려고 한다. 어느 학생 하나, 귀한 자식이 아니겠냐마는.. 과연 자라면서 부모님께 혹은 선생님께 ‘네가 제일 멋있다’라는 말을 들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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