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회학적 관점에서 본 영화(킬러들의 수다)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I 서론
II. 내용의 배경
III. 기능적(기술적) 측면
IV. 문화 연구적 의미

본문내용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사모해온 여자 아나운서로부터 살인의뢰를 받은 킬러들이 연극 ‘햄릿'이 펼쳐지는 대형무대에서 주인공을 저격하는 장면이다. 연극계 출신 장진 감독은 햄릿이 극중에서 칼을 맞는 절정, 영화의 절정, 킬러의 예술적 살인행위의 절정을 절묘하게 교차시킨다. 감정을 한껏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살인이 일어난 후 한동안 누가 저격되었는지를 알려주지 않아 관객의 시선과 긴장을 분산시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 킬러들의 사회 비판에 동화된 조검사는 결국 "너희가 밥 벌어먹고 살 수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그들과 암묵적으로 화해한다. 이 말 바로 다음에 원빈은 '아마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미움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독백을 한다. 이 말은 반어적 어법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던져 준다. 더 이상 서로 싸우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 세상은 언제나 밝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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