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음운] 모음조화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모음 조화에 관한 수업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국어의 모음체계
2. 모음조화
3. 모음 조화의 약화 - 모음 추이 ‘모음 추이’ 라는 용어는 사실상 ‘모음의 연쇄적 변화’라는 용어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를 중심으로

Ⅲ. 논의사항 - 15C 모음조화는 의도적 설정이었다?

본문내용

1. 국어의 모음체계
15세기 국어의 음운체계를 분석한 [훈민정음 해례]에 의하면 국어는 단모음 ‘, 오, 아, 으, 어, 우, 이’의 7모음 체계를 이루고 있다고 본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는 국어의 모음의 음가를 설명함에 있어서, 먼저 중성의 기본자 ‘, 으, 이’에 대하여 “ㄱ)‘’는 혀가 움츠러들고(舌縮) 소리가 깊다 (聲深); ㄴ) ‘으’는 혀가 조금 움츠러 들고(舌小縮) 소리는 깊지도 얕지도 않다(聲不深不淺); ㄷ) ‘이’는 혀가 움츠러 들지않고(舌不縮) 소리는 얕다(聲淺).”라고 기술하고 있다. 현대 음운론에서는 혀가 움츠러지고 펴짐을 모음의 조음 위치와 관련하여 후설모음과 전설모음으로 분류한다. 즉, 후설모음을 발음할 때 혀를 수축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는 후설계열, 으는 중성계열, 이는 전설계열의 모음으로 배당된다.
그 다음 4개의 단모음 ‘아, 오, 어, 우’에 대하여는 이들 모음이 중성 기본자 가운데 ‘, 으’에서 각각 口張(구장)과 口蹙(구축)의 조음방식을 이용하여 이차적으로 파생되어 나왔음을 밝히고 있다. “ㄱ) ‘오’는 ‘’와 같으나 입을 오므린다(口蹙); ㄴ) ‘아’는 ‘’와 같으나 입을 벌린다(口張); ㄷ) ‘우’는 ‘으’와 같으나 입을 오므린다(口蹙); ㄹ) ‘어’는 ‘으’와 같으나 입을 벌린다(口張).” 현대 음운론의 용어를 사용하여 구장과 구축에 대해 입술의 상태와 관련하여 평순과 원순의 개념으로 파악하면 합리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즉, ‘오’와 ‘우’는 원순모음으로, ‘아’와 ‘어’는 평순모음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김광우. 「모음조화 연구」. 경희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4.
김성렬. 『중세국어 모음연구』. 서울: 국학자료원, 2000.
김완진. 『음운과 문자』. 신구문화사, 1996.
김주원. 『모음조화의 연구』. 영남대학교 출판부, 1993.
백윤애. 「국어 모음조화의 약화에 대한 연구 - //소실 원인으로서의 모음추이를 중심으로 - 」.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7.
이기문. 『국어 음운사 연구』. 한국문화연구소, 1972.
이기문, 김진우 외. 『국어 음운론』. 학연사, 2000
최전승 외. 『국어학의 이해』. 서울: 태학사, 1999.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