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음운론] 음소의 개념과 성격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음소에관한 다양한 이론과 예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말리포트로 A받았습니다.

목차

1.음소의 개념 및 성격
(1) 심리적 실재설
(2) 물리적 실재설
(3) 절충론
(4) 변별적 대립설
(5) 변별적 자질설

2.한국어 및 영어화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음의 기능 차이

본문내용

1.음소의 개념 및 성격
음소(phoneme)는 1879년 크루쥬슈키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고 그것은 ‘뜻을 변별하는 음의 최소단위’라는 뜻을 지닌 개념이다. 그러나, 음소의 의미를 두고 여러 가지 다른 입장들이 존재해 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초창기나 그 뒤의 유럽 구조주의 및 최근 생성음운론에서는 자음이나 모음과 같은 분절음인 단위들과 또한 강세, 장단, 성조와 같은 초 분절음인 단위들을 합쳐 음소라 하고 그 학문을 음운론(phonology)이라 불러왔다. 한편 같은 구조주의 시대라도 미국 학자들만은 그 학문을 음소론 (phonemics)라고 지칭하였다.
이에 대하여 분절적인 것만을 음소라 하고 이것과 초 분절적 단위들을 엄격히 구별하기를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음소에 대한 정의는 논란의 여지를 남겨놓고 있다.
음소는 다른 음소와 대립 관계에 있다. 대립 관계에 있다는 것은 어휘 의미를 변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 ' ' 싼 ' 과 같이 같은 위치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소리의 차이로 말미암아 어휘 의미가 변별되는 낱말 짝을 준동음어 ( minimal pair ) 라 한다. 두 소리가 서로 다른 음소인지 아닌지 판별하려면 두 소리의 차이로 인해 어휘 의미가 변별되는 준동음어가 있는지 찾아 보아야한다.
음소는 심리적 실재체이기도 하다. 우리가 ‘ 밥 ’ 이라는 낱말을 들으면 이 낱말이 세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인식하여 첫 자음과 마지막 자음이 같은 소리 즉 같은 음소라고 인식한다. 화자는 ‘ 밥 ’ 의 두 자음을 똑같이 발음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소리로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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