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의 발전과 우리의 대응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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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신문에서, 베이징 특파원이 쓴 사설을 흥미롭게 읽었다. 현재 중국은 '사스'를 '덕'으로 여기고 있다는 내용의 사설이었다.

지난 한 달여 중국은 사스 사태로 국가적인 위기를 맞았다. 광저우, 홍콩 등 중국 경제를 이끌던 두 주역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베이징이 '사스지옥'으로 변한 것은 충격이었다. 거리에는 인적과 차량이 끊기고 유학생들은 대탈출을 시작했다. 국제적인 여론도 '중국은 이제 끝났다.' 라는 비관론이 보였다. 특히, 중국 당국이 베이징의 사스 환자 수치를 왜곡해 보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세계 여론은 중국이 거짓과 은폐로 얼룩져 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지난달 초 환자수가 처음으로 50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중국의 분위기는 반전되었다. 중국 당국은 사스를 거대한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사스 기념품을 보관하는 박물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래침 안 뱉기와 여름철 웃통 벗지 말기, 공원 입구에서는 오물 담는 주머니가 배포되고, 애완견 배설물 안 버리기 등의 캠페인이 벌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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