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음 읽을 때에는 책을 잘 못 선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정도로 책의 내용은 현재의 교육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존 테일러 개토의 '교사들의 일곱 가지 죄'인데 이 글을 쓴 사람은 26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하면서 여러 차례 모범교사상도 받았던 사람이었다. '혼란, 교실에 갇히기, 무관심, 정서적 의존성, 지적 의존성, 조건부 자신감, 숨을 곳이 없다는 사실'의 이 일곱 가지 내용이 교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과 내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 또한 이렇게 교육받아온 것을 부정할 수가 없었다. 무조건적인 암기, 복종, 시험 등 어릴 때부터 당연히 받아들여져 왔을 뿐더러 생각까지도 주입식으로 교육받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교육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책에서는 사유재산의 개념이 생긴 이래로부터라고 설명하고 있다.) 출세의 수단, 직업을 가지기 위해 당연히 받아야 할 것, 학력이나 졸업장을 얻기 위해 받는 것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과 함께 교육의 내용도 입시 위주의 지식교육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이러한 교육의 문제가 매우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을 빌리자면 현재의 우리 나라의 교육은 '죽은'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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