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존재를 읽고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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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리히프롬은 그의 저서 "소유냐 삶이냐?"에서 그러한 질문에 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소유욕에 넘쳐 모든 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며, 인생의 목적을 부로 잡는 경향을 소유양식이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그와는 반대로 인생에 있어서 소유하는 것은 별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다른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경향을 존재양식이라고 정하고 있다.
말이 존재양식이지 이러한 태도를 나타내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더라도 모든 것이 돈의 노예처럼 묶여 있다. 사회 전체가 소유양식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 그것을 찾기는 아주 쉽다. 확실히 돈에 대한 사랑은 그 수위를 넘고 있다. 어찌된 것인지 성욕이나 식욕과는 달리, 돈에 대한 열망은 나이가 많아져도 수그러지지 않고 영원히 계속 되는 것 같다. 언제나 충족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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