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평] so love 연극평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지지리 궁상 '선물'
모호한 대상, '기억'
신파적 명상 '보고 싶습니다'

본문내용

소극장은 여자 자궁의 내부마냥 작았다. 소극장이라는 것은 '작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는 것과 '보고' 아는 것은 다른 듯하다. 맨 앞에 앉아보는 배우들의 얼굴의 선명함은 손에 닿을 것처럼 보일 정도로 가까웠다. 그리고 무표정한 두 명의 남녀배우들이 등장하자 공간은 곧 그들로 가득 차버렸다. <SO LOVE>는 올해 처음 보는 연극이었는데 아직도 로맨스를 꿈꾸는 지 선뜻 사랑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기대를 가지고 간 것은 아니었다. 사랑이라는 모습은 늘 그랬듯이 상투적이고 신선하지 못한 감을 가진지 오래라고 생각하니까. 사랑이든 뭐든 어떻든 좋다. 어쨌든 너무도 사랑한다는 제목의 세 가지 에피소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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