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 르네상스와 바로크 도시계획 (근세시대)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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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근세시대에는 중세의 봉건적 제도가 쇠퇴하고 중상경제가 팽창했으며 대 자본에 의한 대량생산을 하는 공장 제조공업이 발달되었다. 그리고 이전의 도시경제시대에서 국가경제시대로 변화하여 도시는 국가를 배경으로 존립하게 되었다. 15세기에 들어 화약의 발명과 르네상스의 만개(滿開)라는 2개의 주요현상이 발생하여 도시발달과 도시계획에 큰 영향을 주었다. 화약의 발명에 의해 성벽이 무용지물이 되었고, 르네상스에 의해 실질적인 면보다는 미적인 면을 강조하게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고전도시의 기념적 성격이 도시계획에 부활되었으며 모든 형태가 그 중심선을 갖게 되었고 모든 공간은 그 축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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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발달사에 있어 르네상스시대는 15세기 중엽에서 시작하여 18세기 말까지의 기간을 말하는데 이는 문학에서 싹터서 예술과 건축으로 표현되었으며, 17세기에는 절대군주의 위세를 과시하기 위하여 웅대하고 화려한 수도의 도시건설로 유도되었는데 그 전반을 르네상스, 후반을 바로크(baroque)시대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 시대에는 양모무역, 은행업, 광산업 등에 의해 자본의 원시적 축적이 이루어졌고, 신대륙발견에 따른 해외교역에 따른 제품소요증대에 의해 공장제수공업이 채택되고, 절대군주제의 형성에 따라 중상주의가 전개되는 등 도시의 성장·발달의 여건에 큰 영향을 주었다. 즉 자본의 축적과 함께 형성·발달된 인도주의·합리주의의 산물이 르네상스 도시를, 절대군주제에 의한 중상주의는 웅장한 바로크도시를 만들어 냈는데, 전자의 예가 베니스·제노바·프로렌스 이고, 후자를 대표하는 것이 런던과 파리이다.
이 시대는 과학기술의 발달, 특히 화약의 출현에 의해 도시의 성벽이 불필요하게 되고, 도시 내의 가로도 확장되고 직선화되는 등 도시의 외형적인 모습에 많은 변화를 초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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