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땅콩박사`를 읽고나서..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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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박사"를 읽고나서..

본문내용

개인적으로 소설보다는 전기나 에세이집 어른들을 위한 동화 등등 삶의 지침들을 담은 책들을 상당히 좋아한다. 그 책들에는 연륜이 느껴지는 삶의 지혜들이 담겨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고 힘들 때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때론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나이에 맞지 않다고 얘길 하거나 왜 보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소설들은 그때에 짧은 재미를 주지만 에세이집에는 긴 여운이 담겨있다는 것을 맛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사람들마다 삶의 비타민이 다르겠지만 이 책들은 내 비타민과도 같은 존재인 것 같다.
'땅콩박사를 처음 봤을 때 얇은 책이라 빨리 읽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곱씹어가며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읽으면서 콧방울이 시큰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감정이 복받쳐 오는 것을 느꼈다. 많이 감동하고 반성하고 위로를 받았던 것 같다.
땅콩박사를 읽으면서 카버 박사가 어렸을 때에 온갖 의문을 품었으며 배움의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는 데에 놀랐다. 어릴 때 나는 공부라면 관심이 없었던 아이였는데..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가 한겨울 쌓여 가는 눈 속에서 교실 지붕 굴뚝에 귀를 대고 수업을 들었다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런 굳은 의지를 갖는다는 것은 대단히 존경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그 같은 의지를 갖고있다면 기회는 따라오리라 생각한다. 나는 끈기도 인내심이나 의지가 약한 편이라 책을 읽으면서 항상 결심을 다지는데 그게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다. 뚜렷한 목표나 목적의식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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