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가정폭력 사례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가정폭력 사례
대안
별첨 - 아내 성폭력 사례

본문내용

[동아일보 발췌] 2000.5.1
잔혹한 남편…외도부인 아내 묶은뒤 전기인두로 가슴등 고문
남편이 흉기와 전기인두 등으로 아내를 잔혹하게 고문한 가정폭력사건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정모씨(41·용접공)는 지난달 8일 전깃줄로 아내 김모씨(40·회사원)의 팔과 다리를 묶은 뒤 "회사직원과의 외도사실을 털어놓으라”고 다그치다 부엌에 있던 흉기로 얼굴 가슴 복부 등에 상처를 냈다.
정씨는 아내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자 전기인두로 가슴 허벅지등 30여 곳에 화상을 입히는 고문을 가했다는 것.
정씨는 2시간 가량 고문하다 아내가 실신하자 119 구급대에 신고한 뒤 경찰에 자수해 범행사실을 시인했으며 지난달 9일 구속됐다. 사건 직후 병원에 옮겨진 김씨는 현재 외상수술과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정폭력의 대안으로는 우선 아내구타에 관한 잘못된 통념들을 버려야한다. 일반적으로 「아내구타는 부부싸움이다, 우리 나라에는 심한 아내구타가 극소수에 불과하다, 아내구타는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폭행부부는 낮은 사회계층에 많다, 구타자는 정신병자, 술중독, 의처증이다, 구타당하는 아내는 피학증이 있다. 그래서, 구타당함으로써 쾌감을 느낀다, 사랑하기 때문에 아내를 구타한다, 맞을 짓을 했으니까 맞는다, 아내가 이혼하려고만 한다면 이혼은 쉽다」등의 잘못된 통념은 아내구타를 정당화하고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못된 통념을 버리고 누구나 아내구타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해야한다.
다음으로 사회적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먼저 임시 보호소 및 전문서비스를 확대해야한다. 피해자들을 돕는 일차적인 목적은 신체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다. 따라서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보호기능을 수행하는 쉼터의 확충은 사회 서비스 중에서 매우 중요하다. 가정폭력 방지법의 제정이후 많은 쉼터들이 개소하였지만 피해자들이 쉽게 접근하여 적절한 시기에 원조를 받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민간기관이 운영하는 쉼터의 경우 재정난으로 인해 전문인을 확보하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쉼터의 서비스를 내실화하여 쉼터의 확충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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