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논리학] 칸트의 범주론(선험적 분석론)

등록일 2003.06.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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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험적 감성론이 감각의 혼돈에서 감각의 지각이 이뤄질수 있는 타당한 직관의 형식을 제공하려는 의도 였다고 한다면 이제 이와 마찬가지로 그는 감성에 이어서 감각적인 지각들을 인식하는 사고의 형식을 구성하는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의 형식을 통해 나타난 경험의 내용이 지식이 되려면 판단중의 개념이 그것에 포착되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한 사고의 형식에 대해서 그는 설명하기를 '순수한 사고의 행위이고 이 사고를통해 대상을 완전히 선험적으로 생각 하며 지성은 그것을 통해 표상들을 만들어 내는 그러한 사고 인것이다.'라고 표현한다. 감성이라고 하는 것은 표상들을 받아들이는 능력으로서 지성39)자체는 이 사고형식안에서 표상을 만들어내고 자발적으로 활동한다. 이런 의미에서 사고 형식은 선험적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감성이나 경험에 뒤섞이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성능력 자체에 대한 분석을 하고 순수 지성의 영역전체를 포괄하는 완전한 일람표를 작성하려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직관에 의해서 인식하는것이 아니요, 그렇다고 개념에 의해서만 인식을 하는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우리는 이 둘을 종합할 경우에만 진정한 인식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대변하는 그의 유명한 언급은 칸트의 사상의 핵심을 이룬다고 볼수 있다. "감각없이는 어떠한 대상도 우리에게 제공될수 없으며, 지성없이는 어떠한 대상도 우리에게 사유될수 없다. 내용이 없는 사상은 공허하고, 개념이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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