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에 관한 의견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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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이 현재 세계에서 외로운 초강대국이라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20세기 후반 구 소련이 붕괴하고 동구 유럽이 자본 민주주의 의 길에 들어서면서 미국은 경쟁상대를 잃고 말았다. 유라시아 대륙 외에서 최초의 세계 초강대국이 된 미국으로서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여러 곳의 지정학적 축과 전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중 하나가 이란과 주변국이다. 이번 전쟁이 미래에 러시아가 과거 구 소련 시대의 제국의 번영을 꿈꾸며 지정학적 중요지대인 우크라이나 이남으로 넘어오는 것도 어느 정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와 문화적 우월성에 대한 이슬람 근본주의 자들의 도전도 미국에겐 눈에 가시이다. 그리고 아랍과 이스라엘간의 분쟁을 이유로 이들은 몇 안되는 친서방적 국가들을 잠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종교적 적대감을 잘 나타낸 인물이 빈 라덴이며 그들의 미국에 대한 거부감을 잘 나타내어 준 것이 9.11 테러였다. 실제로 그는 걸프전에서 미군 여자병사의 反이슬람적 복장과 태도에 극도의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더군다나 부시 미 대통령은 극단적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기독교 신자이다. 그는 선과 악의 싸움에서 항상 하느님이 선의 편에 서 계시며, 따라서 하느님과 자유의 편이자 선의 편인 미국의 편에 서지 않는 국가는 악이라 규정짓는 극단적이고 강대국답지 못한 언행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부시정부와의 대립을 어느 정도는 예견하게 해주었었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 국가는 정치적으로 견고하지 못하고 강력한 단일 이슬람국가의 부재로 인해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은 다만 폭력양상을 띄고 있을 뿐이었으며 미국이 말하고 있는 세계를 위협할 정도의 수준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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