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난다 다큐 감상문, 느낀점, 상대적 박탈감, 자신의 강점, ebs, A+받은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4.06.1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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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큐를 보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2. 살아오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적은 언제이며 어떠한 느낌을 받았는지 구체적인 사 례를 바탕으로 서술하시오.
3. 자신이 생각하는 ‘개천의 용’은 무엇인지 이유를 바탕으로 서술하시오.
4.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5. 자신의 향후 10년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1. 다큐를 보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주제로 다큐가 만들어졌는데 진짜 지금 시대에도 개천에 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갈수록 심화되는 사회양극화가 걱정되기도 하고 앞으로 이 격차가 더 커졌으면 커졌지 작아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부자가 되보려고 용이 되보려고 노력해도 그것이 희박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이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변화할 수 없을 것 만 같다. 그나마 사람들이 그 희박함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길로 교육을 생각하고 있는데 요새는 로스쿨이라는 벽도 생기고 이래저래 그 문마저 닫히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중 략>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쓰라는 질문은 사실 답하기가 너무너무 어렵다. 내가 처음 이 학교에 들어왔을 때에도 전공교수님이 애들에게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쓰라고 종이를 나눠주셨다. 그 때도 나는 내 강점이 무엇인지 두시간 동안 곰곰이 생각했지만 무엇이다 라고 말할 것이 없었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싶어 하지만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이 문서에 적어보자면 나는 어릴 때부터 여행 책을 많이 사 봤다. 엄마를 따라 서점에 가면 나는 꼭 다른 나라 여행기나 후기들이 적힌 책을 샀고 그 책에 담긴 예쁜 사진들과 글을 다음 책을 사기 전까지 계속 읽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