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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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다 읽고 난 후 '끝나지 않은 길'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인생은 항상 끝나지 않은 길이다. 누구나 다 인생이라는 길에 서 있지만 각각의 사는 방법과 가치관은 다 틀리다.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길을 걸어간다. 정해진 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뚜렷하게 옳은 길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정해진 길을 똑같이 걸어간다면 행복이라는 인생의 열매도 그만큼 무의미해 질 것이다. 그래서 더 어렵고 재미있는 것이 인생일지도 모른다. 나는 인생의 길에 있어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고 노력한다. 물론 끝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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