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경영학(독일의 경영경제학, 프랑스의 경영학, 미국의 경영관리학)
- 최초 등록일
- 2014.06.15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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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외국의 경영학
Ⅰ. 독일의 경영경제학
1. 독일 경영경제학의 생성
2. 독일 경영경제학과 3대 학자
3. 독일 경영경제학의 제학파
1) 경험학파
가. 기술학파
나. 이론학파
2) 규범학파
Ⅱ. 프랑스의 경영학
Ⅲ. 미국의 경영관리학
1. 테일러시스템
1) 테일러시스템의 배경
2) 테일러리즘의 기본이념과 내용
3) 테일러리즘의 공과
2. 포드시스템
1) 포드시스템의 기본이념과 내용
2) 생산의 표준화
3) 이동조립법
4) 포디즘의 공과
3. 인간관계론
1) 호손실험
가. 호손실험의 내용
나. 호손실험의 경영학적 의의
4. 바나드, 사이몬의 조직이론
1) 바나드의 조직이론
2) 사이몬의 조직적 의사결정론
5. 행동과학론
6. 제도론학파
7. 상황부응이론
Ⅳ. 우리나라의 경영학
본문내용
외국의 경영학
우리가 역사에 시각을 돌리는 뜻은 과거(past)의 창을 통해 현재(present)를 재조명하고 그것을 기초로 미래(future)에 대한 전망(perspectives)을 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삶을 영위하려는 데에 있다. 따라서 경영학에 대한 사적 개관을 하는 목적도 똑같은 맥락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1. 독일의 경영경제학
(1) 독일 경영경제학의 생성
독일의 경영경제학은 1895년의 독일상업교육협회와 1898년의 라이프찌히 상과대학 설립을 계기로 상업학의 행태로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곧이어 1901년에 Koln과 Frankfurt에 그리고 1906년에는 Berlin과 Munchen 대학에 상과대학이 설립된 후 상업학은 상업경영학)으로 발전되었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상업경영학이나 사경제학이란 이름 대신에 경영경제학이란 이름이 Lehmann, Nicklisch, Mellerowicz 그리고 Schmidt 등의 저술에서 처음 채택된 바 있다.
(2) 독일 경영경제학과 3대 학자
독일 경영경제학 발전에 있어서 결정적 기여를 한 3대 학자로서 우리는 Koln의 Schmalenbach, Berlin의 Nicklisch 그리고 Frankfurt의 Schmidt를 든다. 그런데 Nicklisch는 대차대조표 정태론을, Schmalenbach는 대차대조표 동태론을 그리고 Schmidt는 대차대조표 이원론 또는 유기론 을 주장하였다. Nicklisch가 기업 의 재무안전성을 중요시 하는 B/S를 손익 계산서보다 중요시한 데 반해서 Schmalenbach는 B/S보다는 기업의 손익성과를 나타내 주는 손익 계산서를 중요시 하였고, Schmidt는 B/S와 I/S를 모두 중요시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