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엔 새가 없다 (도서비평)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세 종류의 사람들에게 꼭 읽기를 권유하고 싶다. 첫 번째는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 읽어야 하고, 두 번째는 경증의 정신질환자들이나 정신재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읽어야 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신질환자의 가족들이 읽어야만 한다.
저명한 정신의학자의 가정에서 정신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일반대중들의 관심은 환자의 치료나 변화이기보다는 그저 냉소와 비웃음 심지어는 지금껏 연구한 모든 실적들이 모순이라는 비판들만이 무성해질 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저자인 프래드릭 플래취 박사는 사랑하는 딸을 위하여 인고의 세월들을 감뇌하고 결국 딸아이의 마음 속 천국에 새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에게 질환이 발생했을 때, 일반적 상식으로는 유능한 의사와 좋은 시설을 갖춘 병원과 계속적으로 치료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재정이 확보되면 치료가 더욱 용이할 것이라고 추측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강인한 의지와 이를 지지해줄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힘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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