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한아이를 읽고

등록일 2003.06.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면서
2. 이 글의 줄거리
3. 성장 환경과 그의 극복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
4. 교육자로서의 토리 선생님
5. 이 책으로 인해 본 우리나라의 교육현실
6. 마치면서

본문내용

'맹모삼천지교' 라는 말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3번 이사했다는 내용이다. 이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성장하고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의 영향이란 것이다. 정신적 장애자들도 마찬가지다. 정신적 장애자가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건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을 뿐이다. 책 속의 주인공인 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 아이의 작은 몸은 형용할 수 없는 분노로 가득 차 있었고 잔인성을 드러내었다. 하지만 설마 그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었을까?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감당 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생모로부터의 '버림'이란 걸 경험했고 의부의 잦은 폭행, 영양 실조로 인해 제 나이또래보다 훨씬 작은 몸을 가질 정도로 지독히도 가난한 환경이 그 아이로 하여금 사납고 잔인한 아이로 돌변하게 만든 게 아닌가!! 안타깝지만 인간은 자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선택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이 환경을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교육이란 것의 역할은 큰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쉴라도 처음에는 중증정서장애를 앓고 있었다. 하지만 토리 선생님의 헌신적이고 참된 교육 덕택에 결국엔 일반 학급에서 학습을 할 수 있을 만큼 즉 정상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정신 상태가 좋아졌다. 이를 보면서 우리는 교육이 자신에게 운명적으로 주어진 환경조건을 극복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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